“한입 베어물면 육즙이 톡 쫘악~”
동원F&B, 육즙 톡 터지는 프리미엄 비엔나‘동원 통그릴윈너’ 출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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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리미엄 콜라겐 케이싱 공법 사용해, 한입 베어 물면 육즙이 ‘톡’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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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6cm의 리치사이즈, 순돈육
함량 90.48%에 무전분 -
동원F&B(대표이사
김재옥)가 한입 먹으면 육즙이 톡 터지는 독일 정통 사이즈의 프리미엄 비엔나 ‘동원 통그릴윈너’를 출시했다.
‘동원 통그릴윈너’는 유럽에서
먹었던 프리미엄 비엔나 소시지의 맛과 모양을 그대로 재현해냈다.
‘프리미엄 콜라겐 케이싱’ 공법을 사용해, 한입 베어 먹는 순간 육즙이 톡 터지는 식감을 자랑한다.
소시지 하나에 7.6cm의 독일 정통 리치사이즈에, 순돈육 함량이 90.48%로 풍부하다.
동원F&B
관계자는 “집에서 밥반찬용으로 먹는 것을 포함해, 캠핑이나
브런치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특별한 소시지”라고 전했다.
‘동원 통그릴윈너’ 가격은 1개에 7,980원이다.